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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검은사막 복귀

Xaela 2019. 12. 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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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막에 복귀했습니다.

거의 2년만인거 같네요.

17년도에 58렙 정도 찍고 접은 거라 복귀라고 하기도 참 애매한 거 같습니다만..

당시 사양도 별로 여서 킬 때마다 샌디할배가 죽여달라고 난리 치는 바람에 생각보다 별로 못했고

5/30때 복귀해볼까 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이 생겨서 못했고

이번에 복귀했는데 사전준비세트를 받지 못했더라구요.

알고 보니 카카오 이전이 한번만 하는 게 아니라 카카오에서 신청 -> 펄어비스에서 신청 

이렇게 2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카카오에서 신청하고 다된 줄 알고 있던 나는 이관신청이 12월에 된 걸로 되있더라구요.

찾아보니 그때 주는 아이템들로 악용한 놈들 때문에 이벤트도 끝나서..

남들은 카포악세 + 각종 지원템 다 받았는데 저는 못 받았네요.

뭐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니까..

 

그래도 이번에 5주년 이벤트로 억압셋도 받고 해서 확실히 좋아지긴 했어요.

접기 전에 크자카 태도 입찰 받아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젠 이벤트로 그냥 뿌리다니..

물론 이 태도는 그때 고트하다가 다 터져서 버릴까 하다가 이번에 고 띄우고 유트 중인데.. 안될거같네요.

 

그 당시에는 다크나이트가 참 핫 했었는데(예쁘고 각성딜 장난 아니고)

지금은 인벤을 봐도 그렇고 저 밑바닥에서 놀고있나보더라구요.

어차피 사냥보다 생활이 매력적이어서 시작한 게임이다 보니 사냥이 좀 안 좋던 말던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긴 하네요.

검사 같은 파밍식의 rpg는 사냥속도, pvp의 밸런스를 맞추기가 쉽지 않긴 하지만

요즘 분위기를 보면 밸런스가 아예 무너진 모양입니다.

무기변환권 같은걸 펄로 팔아대는걸 보면 펄어비스도 밸런스는 나중에 맞추지만 시급하겐 안맞추는거 같구요.

 

복귀해서 이거 저거 만지다 보니 에페에서 가공무역했던 흔적도 있고 해서

새 마음으로 시작할 겸 에페쪽을 다 정리하고 그라나로 가공무역의 본진을 옮겼습니다.

아직 공헌도가 318이라 목재가공소 하나밖에 못돌리고있지만

기존에도 에페에서 3개밖에 안돌렸던거 생각하면 그냥 저냥 돌릴만한 것 같습니다.

언제 패치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역품도 운송으로 옮겨져서 에페에 있던 것들은 쿨하게 운송료를 내고

발렌시아로 옮겨버렸습니다. 만약 이게 없었다면 부캐로 옮기는 데만 몇 시간이 들었을 텐데..

그라나에서도 계산해보니 상자 하나당 24,229원이 들더라고요.

7100상자를 던진다고 생각해보면 1 7200만 정도가 배송비로 나오는데..

부캐로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봐주기 vs 그냥 시간날때마다 1000상자씩 돈 내고 보내기

이건 선택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요리 황납도 바뀌어서 명장기준으로도 그냥 요리를 사서 납품해도 남는 장사가 되었더군요.

요리 레벨 업은 도인때 납품할 정식들(제가 선택한 건 발레노스랑 메디아 입니다)로 하면 충분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크리요리들을 명장상자로 바꿔서 마노스 요리복 뽑기 가챠를 돌리는 게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복귀하고 나선 처음엔 몰라서 수테차 만들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거기 들어간 수많은 우유가 참 아깝네요.

 

밸류가 13일남았는데 과연 이번에는 끝나고도 더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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